안녕하세요~
저희 style ARA는 위해시내에 3년전(2008년)부터 의류매장을 운영하였고
2011년 7월부터 타오바오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타오바오 직원이 부득이하게 결혼으로 인해 지방으로 이사하는 바람에
직원을 구하는 중이에요..ㅠㅠ
저희는 매장직원이나 타오바오직원이나 모두 친하게 가족처럼 지내는 분위기구요~
타오바오직원은 계속 늘려갈 계획에 있습니다~
식사는 당연 제공하구요~기숙사를 원하시면 그또한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어 변역이 가능하셔야 하구요~
나머지는 능력보다는 적극적인 마음으로 충분합니다 저희는 ㅋ
참고로 저희사장님은 제 남편이구요 한국인 부부에요~
위해에 사는동안 직원들과 친구처럼 언니오빠처럼 지낸터라
또한번 말씀 드리자면 가족적인 밝은 분위기라는건 정말 자신합니다~!
고민하지마시고 무엇이라도 바로바로 물어보세요 ~
시간 상관하지마시고 편하게 물어보세요~
지금은 치구탄근처에 살고있는데 담달에 이사할예정이라 
사무실은 시내 근처라 생각하시면 될꺼에요~